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8년 4월 (문단 편집) == 2018년 4월 11일 == * '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·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' 황전원 위원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제지로 특조위 회의에 또 참석하지 못했다. 4.16 가족협의회는 오후 2시 서울 중구 특조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전원위원회에 앞서 황 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4/11/0200000000AKR20180411139700004.HTML|(연합뉴스)]] * [[전국교직원노동조합]]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"2기 특별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준비하고 있지만 진상규명에 걸림돌이 존재한다"며 "검찰이 전면 재수사를 진행해 특조위와 공조해야 한다"고 주장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4/11/0200000000AKR20180411065800004.HTML|(연합뉴스)]] *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가 위치한 [[경기도]] [[안산시]] [[단원구]] 화랑유원지에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공원이 조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발하고 나섰다.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 화랑유원지에 추모공원을 건립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3287350|(뉴스1)]] * [[부산광역시]] [[해운대구]]가 주민들이 설치한 세월호 참사 4주년 추모 펼침막을 불법이라는 이유로 철거했다. 해운대구는 주민 항의가 이어지자 펼침막을 돌려줬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840081.html|(한겨레)]] * [[시사저널]]에서 단독으로 세월호의 선체에 긁힌 자국을 근거로 외력충돌의 흔적이 있다고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411160006799|단독 보도]]를 했으나, 침몰 당일 세월호가 뒤집혔을 때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3312579&viewType=pc|해당 위치에 아무런 흔적이 없었던 것이 확인]]되면서 단순히 침몰 후 긁힌 것으로 판명되었다. 사실 이 긁힌 자국은 말 그대로 '긁힌 자국'일 뿐 선체가 함몰되거나 하지 않았기에 실제 외력충돌이라 가정하더라도 세월호같이 큰 배를 전복시킬 만큼 큰 충격을 주었을 거라고는 보기 어렵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